홈 < 정보광장 < 임신의 진단과 관리
난자와 정자가 수정되고 나면 10개월간 산모는 태아를 자궁 내에서 키우게 되며, 이 기간동안 본인의 건강상태는 물론 태아의 안녕을 위하여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만 합니다. 적절한 산전관리를 시행함으로써 모성 및 주산기 사망 이환을 예방 또는 감소시킬 수 있으며, 태아 건 강 상태를 평가하는 기술의 발달과 함께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① 월경이 없어집니다.
② 유방과 복부가 커집니다.
③ 식욕이 없어지고 구토증이 일어납니다.
④ 냉이 많아집니다.
⑤ 변비가 생기기 쉽습니다.
⑥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⑦ 감정의 변화가 심해집니다.
기초적인 소변 검사 및 초음파 검사로 태낭이 확인되고, 태아의 심박동이 확인되면, 기본적으로 다음 과 같은 검사를 받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기초 검사로 혈액형 검사, 일반 혈액 검사(혈색소, 헤마토크리트, 혈소판, 적혈구등), 매독 반응 검사, B형 간염 검사, 간 기능 검사, 일반 요검사(당, 단백질, 현미경 검사) 등이 포함되고, 풍진 항체 검사가 추가 될 수 있습니다. 임신 28주까지는 4주에 1회씩, 임신 28주-36주까지는 2주에 1 회씩, 임신 36주부터 출산까지는 매주 진찰을 받는 것이 원칙이나, 고위험 임신의 경우 정기 진찰의 횟수는 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시기(주) 실시항목
최초 방문시 혈색소, 적혈구 용적률, 요분석 검사, 혈액형 검사, 이상 적혈구 항체 검사,
풍진 항체 검사, 매독 혈청 검사, 자궁 경부 세포진 검사, B형 간염 선별 검사
8-18 초음파 검사, 양수 천자, 융모막 융모 생검
16-18 (다운증후군, 신경관 결손 검사)
26-28 당뇨 선별 검사, 혈색소, 적혈구 용적률
28 감작되지 않은 Rh음성 산모의 이상 적혈구 항체 검사항 D 면역 글로블린의
예방적 투여
32-36 초음파 검사, 혈색소, 적혈구 용적률, 성병 검사

30~32주 3차원 입체초음파. 24주 정밀초음파

빈혈의 유무를 조사하여, 빈혈의 경우 철분제등을 복용하여야 합니다. 임신 4개월까지는 철분의 소요가 적기 때문에 별도로 보충 할 필요가 없으며, 이 시기의 철분 복용은 오히려 임신 구토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ABO 혈액형 외에 임산부에 있어서는 Rh형이 중요 합니다. 산모가 Rh음성이고, 태아가 양성인 경우, 태아의 심한 용혈 반응으로 유산, 조산, 사산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산모에게 매독이 있을 경우 태아의 사망이나 유산 혹은 기형아의 출산이 될 수 있으므로, 임신 초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간염은 본인도 모르게 앓고 있을 수 있으며, 산모 가 간염에 감염이 되어 있을 경우 신생아에게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간염은 간기능 검사(항원 및 항 체 검사) 외에는 발견이 불가능하므로 임신 중에 간염 검사를 시행하여 양성인 산모에서 태어나 는 신생아에게는 출생 직후 간염 예방 접종을 시행하여야만 합니다.
임신 중독증의 진단에 중요하며, 그 외에 당뇨병, 요도염, 신우신염, 신장염의 진단에도 유용합니다.
정상 임신의 진단, 태아의 성장 발육 정도, 기 형 유무, 포상 기태, 다태 임신, 전치 태반, 태반 조기 박리 등의 병적인 임신의 조기 발견을 할 수 있는 진단 기구로 방사선 피폭의 위험이 없고, 조작이 간편합니다.
태아의 심음 전자 감음 장치를 이용한 검사(비수 축 검사, 수축 검사), 골반 계측, 세포진 검사 등이 있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